6살 작은아들녀석,,

국화꽃1020 2015. 10. 10. 00:30

 아직도 엄마를 많이 힘들게 하는 작은녀석,,,

내가 하는 말,,, 내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미워할 수 없는 녀석,,,ㅋㅋ

 

 

 

요즘 글씨 공부에 박차를 가하고 잇다,ㅋㅋ

자기 이름 열심히 쓰는 우리 아들...ㅋㅋ

아직도 엄마 눈에는 아기 같은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