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손없는날에 이사했어요~
국화꽃1020
2015. 5. 26. 17:42
완전 정신없는 하루가 아직도 정리가 안되공,,ㅠㅠ
아이들도 가게를 옮긴 첫날,,,
작은녀석은 가게 못 찾아 헤매고,,ㅋㅋ
관장님 손잡고 왔네,
큰녀석은 집에가서 퀵보드까정 대동하고 오시공,,,
에어컨설치에,,, 인터넷2대 설치,,, 정수기 설치... 아우,,
진짜 정신없다.
아직도 정리해야 할짐은 방 한가득이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