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신내림 제자 정화선녀 신굿 잘하는곳 신엄마'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20.01.13 무당 신내림 제자 정화선녀 신굿 잘하는곳 신엄마

무당 신내림 제자 정화선녀 이 길을 내가 가게 될거라고 처음부터 알지 못했어요.

내가 무당 신내림 제자로 이길을 가야 할거 같구나 생각이 든건 10여년전,,

,

그러다 무당 신내림 제자 정화선녀로 살아야 겠구나를 알건

귀신을 보고

몸이 죽을만큼 아프고

할줄도 모르던 창을 배우고 장구를 배우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요.

가게 손님이 정말  한명도 오지 않는 날이 계속 이어지면서 가게도 닫게 되었고

안면마비가 오면서는

이러다 나 잘못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때 무당 신내림 신굿 잘하는곳 항상 저 도와주시던 보살님께 

살려달라고 빌고 또 빌고 그렇게 신내림을 받았어요.


저는 그래도 운이 좋았어요.

무당 신내림 제자로 신굿 잘하는곳 신엄마 좋은 분을 만나서

옳은 신으로 빨리 받을 수 있었고요.

공부하고 기도하고 신엄마께서 저 위해서 많이 알려 주셨어요.


그렇게 말문이 트이고 손님 점사를 보게 되면서

무당 신내림 제자 정화선녀 신굿 잘하는곳 신엄마께 더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고

모르는거 어려움이 생겨도 신엄마가 계셔서 정말 든든하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옳바른 신 덕분에 손님 점사를 보는거에도

제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막힘이 없었고

처음에는 정말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고민하고 걱정할 일이 아니더라고요,

내가 해야 하는 일은 열심히 기도하고 공부하고,,,

그러면서 도술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는 걸 꿈에서도 알려주시고

저 스스로도 알겠끔 하시더라고요.


무당 신내림 제자 되기 전 몸도 마음도 정신도 정말 온전한 곳이 하나도 없었구요,

집 또한 엉망진창에 생활이 힘들 정도였어요.

무당 신내림 제자 정화선녀로 현재를 살고 있는 저를 보면서

그때 좀더 빨리 무당 신내림 제자가 되었더라면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무당 신내림 제자가 되는건 때가 다 있더라고요,

그리고 나 스스로도 그때가 되니까 알겠더라고요,

신굿 잘하는곳 신엄마 정말 중요함을 제가 무당 신내림이 되어 제자의 길을 걸어보니 

옳은 신과 가르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겠더라고요,






Posted by 국화꽃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