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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전부터 밤마다 악몽에시달리는데 그 이유를 알지 못했거든요.

잠을 잘 못자니까 일상생활이 힘들어지더라고요,

친구가 권유를 해서 친구가 다니는 절에 보살님을 찾아가게 되었고요.

그곳에서 제가 밤마다 악몽에시달리는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그날 보살님 만나고 와서는 정말 잠을 푹 잤어요.

신기하더라고요.

밤마다 악몽에시달리는 이유를 알게 되었고

그걸 해결하기 위한 방법도 보살님이 풀어서 설명을 해주어서 이해가 되었고

너무너무 힘들었기에 

보살님의 이야기에 따르기로 했어요.

친구는 큰아이가 아파서 보살님을 알게 되었는데 아이가 정말 많이 달라졌거든요.

그거는 주위에 친구들도 다 인정을 하는거라,

저도 친구가 처음에 보살님 권유했을때 거부감이 없었고

친구를 봤기에 가볼까 하는 마음도 생겼어요.

근데 가서 직접 보살님 만나보니 신뢰감이 더 가더라고요.

밤마다 악몽에시달리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도 편하게 풀어서 쉽게 잘해주시고

무엇보다 말하지 못하는 나의 마음속 힘듬이나 

우울한 마음도 다 보시더라고요.

그런 마음들 다 버릴 수 있게 보살님께 기도를 부탁드렸고 밤마다 악몽에시달리지 않고 있어요,

항상 힘이 되는 이야기 많이 해주시고

혹여나 제가 꿈을 꾸거나 하면 꿈에 대한 이야기도 풀어서 해주시고

힘이 되어 주고 계셔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