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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22 "-16kg" 허벌라이프 산후다이어트 뽕뽑은 ㅋ 허벌라이프감량식

"-16kg" 허벌라이프 산후다이어트 뽕뽑은 ㅋ 허벌라이프감량식

 

 

 

임신하면서 내려놓고 마구 먹어댔던것이 이렇게 후회될줄이야..ㅠㅠ

50키로 몸무게였는데, 임신으로 출산할때는 68키로를 찍었습니다.

아기 낳구 딱 한달만에, 허벌라이프 산후다이어트 바로 시작했었구요,

지금은 16kg감량하고 50키로대 몸무게 유지하면서 예쁜엄마 소리 듣습니다.ㅋㅋ

 

 

허벌라이프 산후다이어트 한다는건 주변사람들 통해서 알았구요,

가 허벌라이프 산후다이어트로 허벌라이프감량식을 잘 짜준다는 추천에,

상담받고 허벌라이프감량식 진행했어요.

 

 

 

 

 

 

허벌라이프 산후다이어트는 전혀 몰랐는데,

제품설명이나 살이 왜 빠지는지,,, 산후다이어트로 허벌라이프가 좋은점도 알려주니

제품이해도 쉽고, 나한테 필요한 제품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많은 감량을 해야 했기에, 저는 살빠지는데 도움준다는 제품 몇가지 추가로 구매를 했어요.

추가로 구매하니 ㅎㅎㅎ,,,

선물도 더 많이 챙겨 주시더라고요.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택배로 받았구요,

그날 저녁부터 허벌라이프 산후다이어트로 허벌라이프감량식 시작했어요.

아기보면서 내밥챙겨먹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오히려 밥대용으로 먹도록 알려주니까 저는 밥이 생겨 좋았어요.

맛도 있고 배도 불러서 속도 든든한것이 ㅋㅋ

아기보면서 간식으로도 먹을 수 있게 알려주는덕분에,

배고픔이나 기운없다, 힘들다 이런거 없이 허벌라이프 산후다이어트 할 수 있었어요.


 

 

 

 

 허벌라이프감량식으로 삼시세끼를 챙기면서 체력적으로도 좋아졌구요,

허벌라이프 산후다이어트로 식단관리 받은지 5주만에 저는 13kg감량 했어요.

완전,,, 배하고 옆구리에서 엉덩이살까지 살 확~ 빠지더라고요.ㅋㅋ

 

임신하면서 점점 몸이 불어나기 시작하면서는 고무줄바지나 롱치마만 입다가

허벌라이프 산후다이어트로 허벌라이프감량식 진행하면서

뱃살, 옆구리살이 먼저 빠지니 옷 부터가 조금씩 바뀌어가더라고요.ㅋㅋ

지금은 55사이즈가 정말 여유있어요.ㅎㅎ

 

 

 

 

 

 

 

 

저는 개인적인 입맛에 쿠키맛이랑 초코맛이 맛있더라고요.

간식으로 챙겨먹을때는 초코맛만도 먹기도 하고 그랬어요.ㅎㅎ

밤늦은시간에도 간식으로 더 챙겨 먹을 수 있어서 허벌라이프감량식이 저는 오히려, 굶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운영하는 빼자걸 쇼핑몰에서 허벌라이프감량식단 관리 받았는데요.

몇시에 어떻게 먹는지,, 간식은 뭘 먹는지, 물은 얼마나 마시는지...

꼼꼼하게 체크해주더라고요.

 

부족한건 다음날 채울 수 있게 방법을 바꾸어주고 하니까,

몸이 상하지 않으면서도 살 뺄 수 있었네용,

 

현재는, 아침밥한끼로 유지다이어트중에 있어요.

 

 

Posted by 국화꽃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