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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감량빠른곳은 다이어트식단관리가 다르더라고요,

동생이 허벌라이프로 살 뺀거 보고 배아파서 저도 시작했어요.ㅋㅋ
무엇보다  허벌라이프 사악(?)한 금액에 약간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했었어요

 아~이러면 안되는데!!

머리는 안된다고 하지만 마음은 요거 해보자라는 의지를 자기고,,
상담하러   쇼핑몰로 손이 움직이더라고요,ㅋㅋ

얇은  허벌라이프에 대해 알아본 바로는 허벌라이프감량시작을 위해서는
우선 나한테 어떤제품이 필요한지를 알아야하고,
먹는방법 잘 알고 꾸준하게 다이어트식단관리를 해주는곳을 선택하라고 하더군요,

허벌라이프감량의 효과는  관리를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 나눠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꼭, 허벌라이프감량빠른곳을 선택하도록~!!!
 음~하긴.. 돈 들여서  하는데 관리 못받아 효과 못보면 배아파 나 죽을걸,,,ㅋㅋ
그런면에서 제가 허벌라이프감량빠른곳으로 선택한 쇼핑몰의 콩치 언니는
제품 추천이나 먹는방법에서 다이어트식단관리까지 수시로 카톡주고 받고,
전화도 해가면서 맞춤으로 해주더라고요.

진짜, 이 맞춤 다이어트 식단관리 덕분에  7.1키로를 뺐어요.
동생 모르게 햇었는데 나 살빠진거에 완전 놀라공,,,ㅋㅋ

 허벌라이프감량 프로그램 선택할때도,
건강상태에 대해서나 평소에 먹는 음식하나하나 물어보고,
아침부터 저녁잠잘때까지 하루 생활패턴도 꼼꼼하게 체크해서는
꼭 먹어야 하는 제품이랑,  다이어트 식단으로 같이 먹으면 좋은 제품
두가지로 설명해주더라고요.

왜 먹어야 하는지도 알려주니 제품 이해도 쉬워지고,
얇팍하게 알고 있던  허벌라이프감량에 대한 정보도 완전 새로 배웠네용..ㅋㅎㅎ

나한테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을  언니 조언으로 프로그램을 같이 짰구요,
제품으로 선물까지 더 챙겨주니까
비용면에서도 완전 득템수준이죠 ㅎㅎㅎ
 허벌라이프감량빠른곳으로 진짜 좋은 콩치 언니 잘만난거 같아용,

드디어 도착한 택배,
제품 하나하나 먹는방법에 대해서 제대로 교육받고,,
드뎌 아침부터  허벌라이프감량식 시작했어요.
미친듯이 흔들어서 호로록~ 호로록 마시니 맛도 괜찮고 배도 부른것이
한끼식사로 괜찮더라고요.

예전에는 다이어트 하면 굶는거? 아우,,ㅠㅠ
근데 허벌라이프감량식은 굶지않고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네용,

쇼핑몰에 따로 다이어트일기장이 있어서 다이어트 식단관리가,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밥먹는시간부터 시작해서 나에게 맞게 먹을 수 있게 먹는양도 조절해주고,
점심에 메뉴선택이라던지,,,
밥먹으면서 다이어트 식단 도움되는 팁도 알려주고요,

간식 챙겨 먹기, 물마시기 등등...
사소한 부분 하나까지도 다 체크해서 조언해주더라고요,
이런 꼼꼼한 다이어트식단관리가 진정,  성공비법이였던거 같아요.ㅎㅎ

일주일째 드뎌,, 첫 몸무게 측정날.
떨리는 마음으로 체중계에 올랐구요...
헉.... 몸무게가 3.7키로가 빠졌더라고요.
완전 신남...ㅋㅋ

뱃살하고 옆구리하고 엉덩이쪽으로 옷을 입으니
 사이즈가 많이 줄었는 느낌이 들기는 했는데
이렇게나 많이 빠져있을 줄이야,,,ㅎㅎ
허벌라이프감량 다이어트 식단 진짜 괜찮다 싶더라고요.

사실,  회사에서도 일하는 시간과 점심식사까지도 다이어트 식단알려주면서
 도와준 코칭언니 덕분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허벌라이프감량 할 수 있었네용,ㅎㅎ

다이어트가 무조건 힘들다는 생각했었는데,  허벌라이프감량빠른곳에서
다이어트 식단관리 하면서 힘들지 않다는 것도 느끼고
살빠지면서  많이 예뻐졌다 소리도 들어요.ㅎㅎ

올해 나이 29살에 애도 아니고 자랑질이라니^^;;;
한심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전 기분이 너무나 좋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