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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낳구 80키로까지 쪘었거든요.
12키로정도 빠지구는 꼼짝 안하는 살때문에 허벌라이프산후다이어트 시작할때 몸무게 68키로였어요.
키가 큰편이 아닌데 전체적으로 살이 있지만,
특히나 상체에서 팔뚝하고 배, 엉덩이로,, 완전 집중집중 ㅠㅠ
 

아는분이 허벌라이프산후다이어트 추천해주어서
한달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에 허벌라이프뱃살빼기 시작했었는데요.
오오~~!!!
허벌라이프산후다이어트 한달만에 7.5키로가 빠졌구요.
뱃살도 많이 슬림해졌어요.

현재도 허벌라이프요요없이   쇼핑몰에서 유지까지도 잘 하고 있어요.

허벌라이프요요가 없는건 유지식단을 2달째 하고 있거든요.ㅎㅎ

제가 허벌라이프뱃살빼기 하기전에 뱃살빼기 해 본다고,
훌라후프 완전 큰걸로 무거운거 돌려봤었거든요.

에궁,,, --, 옆구리에 멍까지 들고,,남편이 저보고 안쓰럽다고 했었는데
허벌라이프산후다이어트로 먹으면서 살빠지는거 보더니 진작에 이거하지 그랬냐는 --,

 
 언니가 상담도 친절하고 양심적으로 잘해주더라고요.
몸상태도 어떤지 체크해주고 평소에 먹는 음식들하나하나 물어보면서
허벌라이프산후다이어트로 뱃살빼기 위해서 꼭 먹어야 하는 제품설명해주고,
같이 먹으면 좋은 제품도 알려주니까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지 이해가 쉽더라고요.

허벌라이프뱃살빼기로 내 몸에 맞는 제품들로
허벌라이프산후다이어트 프로그램 가격대도 저렴하게 추천해주고
선물로 제품을 더 챙겨 주어서 비용면에서도 좀 줄이면서 그렇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사실, 애 보면서 밥 챙겨 먹기가 힘들다 보니까
한번 먹을때 왕창 먹는 폭식스타일인데
허벌라이프산후다이어트하면서 이런 식습관자체를 바꿀 수 있었어요.

생각과 달리,
맛도 있고 배까지 불러서 속도 든든하고 
살도 빼면서 끼니까지 해결이 되니 오히려 저한테는 좋더라구요.

허벌라이프산후다이어트로 삼시세끼를 챙겨 먹으면서
10일정도 되니까 몸무게가 3.4키로까지 빠지더라고요.

출산후 뱃살이랑 엉덩이 하체쪽으로 배꼽아래로 살들이 많았는데
이곳에 살들이 많이 빠지면서 몸에 라인부터가 달라지더라고요, ㅎㅎ

맨날 고무줄바지나 롱치마만 입다가 허벌라이프산후다이어트로,
허벌라이프뱃살빼기 효과 보면서 옷 사이즈가 변해가니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ㅋㅋ

 식탐이 많아서 정말 이 식탐이 조절이 될까 했었는데요.
허벌라이프요요까지도 책임져주고 있는 허벌라이프허브티가,
 이 식탐 확실히 잡아주더라고요.

먹고 싶다는 생각도 덜하고 음식앞에서 흔들리는 횟수도 줄어들면서 
식욕조절하는데 도움을 많이 줘서
살빼는게 훌라우프 돌리고 할때보다 완전 힘들지 않았다는...ㅋㅋ

쇼핑몰에서 다이어트일기장 작성하면서
아침점심저녁에 간식, 수면시간 등등 꼼꼼한 식단관리까지 병행이 되니까
살빠지는거에서부터
살빼고 난 지금도 허벌라이프요요 저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