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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입학전 화원 명곡 유치부 한글 쓰기 공부 수학 공부방 보냈어요~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남자아이다 보니까 특히나 한글 쓰기 너무 힘들어 했거든요.

집에서 저랑 한글 쓰기 공부 하다가 

저한테 머리도 많이 쥐어 박히고 저는 뚜껑이 열리고 

아들은 울고 

아, 너랑 다시는 엄마가 공부 안한다고 이러면서 끝이 나요.

진즉에 초등입학전 화원 명곡 유치부 한글 쓰기 공부 수학 공부방에 보낼걸 후회했어요.

내가 왜 그랬을까 ㅠㅠ

원장님이 너무 좋으세요.

아이들 수준에 맞춰서 소수인원으로 수업을 해주니까

우리 아들 유치부 한글 쓰기 힘들어 했는데 지금은 힘들지 않게 잘 하고 있거든요.

내년이면 초등학교 입학이라서 특히나 한글 공부는 진짜 신경이 많이 쓰였거든요.

수학도 그렇게 잘하는건 아니여도 

일단은 한글이 되어야 다른 공부도 가능하니까 

진짜 집에서 제가 한글 쓰기 공부 시킨다고 도는 줄 알았어요.

집 근처에 초등입학전 화원 명곡 유치부 한글 쓰기 공부 수학 공부방이 있는 줄 알았으면

진즉에 6살에 보냈을건데 쉽더라고요.

그래도 천만다행으로 초등학교 입학전에 초등입학전 화원 명곡 유치부 한글 쓰기 공부 수학 공부방

다니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몰라요.

제가 한시름 걱정 놓았네요.

초등학교 입학하고도 2학년까지는 초등입학전 화원 명곡 유치부 한글 쓰기 공부 수학 공부방 다닐 수 있어서

저는 꾸준히 보낼 생각이거든요.

한글만 공부하는게 아니여서 수학 칠교 한자 영어도 하더라고요.

아이 수준에 맞춰서 과목도 조절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일주일에 한번 하는 학습지 보다는

훨씬 좋은거 같아요.

초등입학전 화원 명곡 유치부 한글 쓰기 공부 수학 공부방 가면 한시간씩 하고 오니까

집에 와서는 잠자기 30분전에 동화책 읽는거만 저랑 하거든요.

그런데도 받침 있는 글씨도 척척~ 읽고

제가 모르는척하고 써서 이거 맞어? 라고 물어보면 아들 녀석이 틀리다며 고쳐 주기도 해요.

초등입학전 화원 명곡 유치부 한글 쓰기 공부 수학 공부방 보낸 보람 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