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보군의 궐기 격문
동학도라는 음험사악한 부류가 전국에서 소요하여 폐하께 걱정을 끼치고 평민을 위협하여 재물과 곡식을 약탈하며 수령을 능욕하니 법과 인륜을 멸시하는 것이로다. 부적을 태운 물로 병을 치료한다고 요망스러운 말을 하고 다니니 홍건적의 장각과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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