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떤 정치가가 세상의 모든 어둠을 밝혀보겠다며
대낮에도 횃불을 들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발밑에 드리운 그림자는 보지도 못한 채 말이지요.
예나 지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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