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2020. 4. 1. 18:02 from

옛날 어떤 정치가가 세상의 모든 어둠을 밝혀보겠다며

대낮에도 횃불을 들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발밑에 드리운 그림자는 보지도 못한 채 말이지요.


예나 지금이나...

Posted by 국화꽃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