始 비로소 시
制 지을 제
文 글월 문
字 글자 자
시제문자 : 복희씨는 창힐이라는 자를 시켜 새의 발자국을 보고 글자를 처음으로 만들었다.
'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豈敢毁傷 기감훼상 (0) | 2020.06.29 |
---|---|
즉, 이 세상이 매우 넓음을 뜻한다. (0) | 2020.06.16 |
天地寂然不動, 천지적연부동 (0) | 2020.04.27 |
집중은 사물의 실체와 본질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0) | 2020.04.21 |
자비로운 마음으로 자기 것을 나누어 여러 이웃들과 함께 할 것. (0) | 2020.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