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가 너무 안될때 비방으로 대구 달서구 점집 추천 받고 갔거든요.
옆에 꽃가게 언니가 대구 달서구 점집 추천 해 준 곳이에요.
자기 친구가 다녀와서는 진짜 잘 본다고 그케 이야기를 했다나...
요즘 어느 가게나 장사가 안된다고는 하지만
정말 하루에 2만원 버는 날도 있을 정도로 문을 열면 열수록 마이너스에요.
장사 접을려고 가게도 부동산에 내 놓았는데 1년째 깜깜이네요 ㅠㅠ
한두명 보고 갔나,,,
완전 돌아버릴 지경이였어요.
일단 임시로라도 장사가 안될때 비방이라도 받아볼까 하는 마음에
대구 달서구 점집 추천 해준곳 다녀왔거든요.
입소문이 꽤 난 곳이라 그런지 예약 안하면 안되더라고요.
다음날 아침 일찍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오~~!!! 정말 용하긴 용하더라고요.
저의 가게가 왜 1년째 안 나가는지 답을 찾아 주었어요.
완전 소름 돋았어요.
저랑 시어머니만 아는 그런 비밀이야기에
남편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하는 대구 달서구 점집에 선녀님한테 정말 소름돋았어요.
가게가 안나가고 장사가 너무 안될때 그 이유가 있었더라고요,
임시로라도 장사가 안될때 비방 부탁드렸고요,
가게도 나갈 수 있게 기도도 부탁드렸어요.
그리고 진짜 신기한게 오후에 부동산에서 연락온거 있죠,,,
정말 소름 돋았어요.
대구 달서구 점집 추천 선녀님 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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